닮은 꼴의 사람을 보면 왜인지 모르게 동정심이 간다.
상대가 무엇인지는 모른다. 유사한 고통을 겪고 힘든 상황에 있는 사람이라면 어딘지 모를 동질감에, 웃어라도 주고 싶은 것이고. 뭔가 필요한게 있을지 몰라 한번 쯤 더 물어봐주곤 하는 그런것.
페이스북이라는 공간은 너무나도 많은 눈이 있다. 여기에도 역시 그런 눈이 없을 것이란 보장은 할 수 없는 것임에 분명한 것이지만서도 자유롭게 글을 남길 수 있는 것은. 그 사람과 내가 만날일은 크게 없지 않을까하는 헛된 작은 소망에 있지 않을까.
이 공간을 아는 것은 조형과 쟝 정도. 그 이외는 의미가 없다.
상대가 무엇인지는 모른다. 유사한 고통을 겪고 힘든 상황에 있는 사람이라면 어딘지 모를 동질감에, 웃어라도 주고 싶은 것이고. 뭔가 필요한게 있을지 몰라 한번 쯤 더 물어봐주곤 하는 그런것.
페이스북이라는 공간은 너무나도 많은 눈이 있다. 여기에도 역시 그런 눈이 없을 것이란 보장은 할 수 없는 것임에 분명한 것이지만서도 자유롭게 글을 남길 수 있는 것은. 그 사람과 내가 만날일은 크게 없지 않을까하는 헛된 작은 소망에 있지 않을까.
이 공간을 아는 것은 조형과 쟝 정도. 그 이외는 의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