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좆같은 새끼중에 하나는, 뭔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려고 들어와서는 지할만만 싹하고 '너 병신'하고 사라지는건데, 이런 씨발같은 종류들의 특징은 자신이 전문적으로 뭔가를 제대로 알고 있는 것도 아닌데 뭔가 자신이 상대보다 많은 부분을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들.
특히 이런 문제의 경우에는 법원칙이나 기본 경제논리에 입각한 것이 아니라 뭔 이상한 개병신같은쪽에서 듣고 온 다음에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무엇을 시장으로 정할 것이냐의 문제나 무슨 규칙이 현재 유용되고 있다던지, 혹은 무엇을 지켜야 한다던지가 대개 이런 문제들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