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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종합유추
2015. 6. 14. 03:42
1. 왜 사는가 하니. 죽지못해서 살지요. 매일매일이 고통이고 매일매일이 피곤한 일상이라면 굳이 살면서 조그마한 희망이나 기쁨을 얻기 위해 살기보다 지금 당장 어떤것도 느끼지 않을 수 있는것이 최선은 아니겠는가?
오래된 현인의 말을 떠올려본다. 태어나자 마자 죽는것이 가장 큰 행복이다.
2. 개념적으로 대상을 지향한다는 것은 중요한 인식의 과정이라 말할 수 있다. 편견이니 선입견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지식은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3. 무력감. 무력감이 몸을 엄습할 때마다 정신은 혼란에 빠진다. 자살을 생각하곤 한다.
오래된 현인의 말을 떠올려본다. 태어나자 마자 죽는것이 가장 큰 행복이다.
2. 개념적으로 대상을 지향한다는 것은 중요한 인식의 과정이라 말할 수 있다. 편견이니 선입견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지식은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3. 무력감. 무력감이 몸을 엄습할 때마다 정신은 혼란에 빠진다. 자살을 생각하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