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유추 2015. 5. 15. 02:14
1. 자신이 딛고 있는 계단을 부숴뜨리면 더 나아갈 줄 아는 머저리들이 은근히 많다. 결국 땅으로 추락할 뿐.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없다 하였다.

2. 자본주의 시스템이 맞네 그르네가 중요한게 아니다. 한국에 뭐가 맞는지가 중요한거다. 애초에 보편 인간에 대한 명쾌한 분석을 하더라도 그 환경은 결코 같을 수 없고 수 많은 변칙에서 끊임없이 변화할 뿐이다. 그런 가운데 모든 사람의 질서를 말하는 것은 난센스다.

3. 고백하자면, 나는 사회운동하는 사람의 행동들을 이해할 수 없다. 너무 세상을 쉽게보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