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운석충돌, 마징가 z
1주후 직경 8m인 운석이 한국에 떨어져서 빌딩이 붕괴하고 건물이 무너져서 50명이 사망하고 10명이 구출되었다고 가정해보자. 그리고 나올 예상 찌라시를 예상해보자
1. 박근혜 대통령 운석 충돌시까지 6시간동안 자리 비워 늦장대응, 그녀는 누구와 함께 있었는가?
2. 박근혜 성완종 리스트 이슈 감추고 이완구 살리려 의도적으로 이슈거리 제작, 국정원 지하에는 마징가 z있나?
...3. 이완구 "문제해결이 우선, 재해가 발생한 지금 총리의 지휘 필요 일단 재해부터 해결하자"
4. 우주기술 전문가 A씨, 한국 소행성 궤도 바꿀 충분한 기술 갖춰, 박근혜 정권의 의도적 소행성 궤도변경 가능성 상당해
5.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우주항공연구소의 영공 및 우주 감시의무 해태, 당시 연구원들 자리를 비우고 회식하러나가,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 연합 "연구원들이 감시의무 철저히 했으면 재해막을 수 있어, 연구원들에게 책임 물어야"
6. 서울대 천문학과 교수, 소속 연구원 혹사, 연구원들 제대로 업무에 집중할 수 있었으면 재해막을 수 있어. 학생사회에서 천문학과 교수 규탄 및 해임 건의안 올라와
7. 한국의 열악한 안전의식, 사실은 건설기업들의 부실공사 때문. 건설법규 전문가 B씨 충분히 8m 직경의 운석이 떨어져도 법령에 맞추었다면 운석이 떨어져도 건물은 안 무너져.
8. 건설기업들 법령 미준수, 박근혜의 안전부 대체 세월호를 통해 배운게 무엇인가?
9. 미래 유사사고 방지를 위한 논의시작. 유사시 미래에 떨어질 운석충돌을 대비하여 철의 장막 시설 건설 의안제시
10. 미사일 요격시스템 설치했더라면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어. 사드 배치 시급
11. 국가의 무능으로 인한 천재 아닌 인재, 박근혜 하야하라.
12. 한국우주항공연구소, 소행성 움직일 수 있는지 진상규명 필요.
13. NASA "기술적으로 불가능하지는 않다." 밝혀 충격
14. 세월호 유족들 운석 유족들 만나 공감, 안전사회를 위한 한걸음 약속, 지지호소
15. 박근혜의 무능 어디까지인가?
16. 무속인단체, 박근혜 사실 악마
17. 사고대책본부, 5분만 더 빨리 출동했으면 남은 10명고 살릴 수 있어. 소방소 병원 응급시설 부족
18. 운석이 자연적으로 충돌했다면 건물 저런 방식으로 무너지지 않아. 건물 재건 후 다시 충돌시켜 확인해야.
19. 유족들 진상조사를 위한 건물 복구 촉구, 우리는 진상을 알고 싶다.
20. 4월 23일, 4월 16일 세월호와 운석을 기억해야.
21. 일간베스트 패륜발언. 유족들 분노, 세월호는 오뎅탕 운석은 부침개. 일베 이대로 괜찮나?
장난삼아 적어본건데 정말 이럴거 같다.